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비듬으로 인해 마음 고생, 몸 수고을 했군요.
어려서 부터 세수는 비누도 칠하지 않고서 맹물로만 했습니다.
(산골에 살다보니 비누가 부족했던 것도 일조를 함)
중학교 때 소도시에 나와서 생활하면서
자연히 머리를 비누로 감게 되었고,
(이 때 비누로 세수를 하니 여드름이 생겨서 포기를 하고선 지금까지 비누칠 하질 않아 왔음.)
나중에는 샴퓨, 린스를 써 왔답니다.
머리를 기르면서 비듬이 생기고는 어떤 (기능성)샴퓨, 린스를 써도 없어지질 않았답니다.

2000년 신나이 모임에서 만났던 분이 맹물로 머리를 감아보라고 권유하여서
실행을 해보았는데,,,,,

그렇게 없어지지 않던 비듬이 싹 사라져서....
물론 처음에는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완전히 비듬으로부터 해방을...

주변 분들에게 권유를 해보았는데
대부분 (20일에서) 1달 정도는 몸이 적응을 한다고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의지'가 굳건해지면 몸이 적응을 하더군요.
즉 호명현상을 거치고 나서야 냄새등이 사라지더군요.
처음에는 훨씬 더 냄새나 간지러움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내의 귀결으로 자신의 시간과 물도 절약이 되지요.

이 게시물을..

기쁨으로 항상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