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을 외치는 촛불문화제 참여한 사람들을 ...
손에는 오직 촛불만 들려있었는데 ...
아래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래 사진들 보면 이명박 정부의 퇴진은 당연하군요.
이제는 그 다음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할 때이네요.

4.jpg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society_news&page=1&num=5523
위 사진은 시민 지킴이로 참여한 예비군이 경찰의 폭행으로 피가 터진 상황입니다.









 

소화기를 살포하고, 실신한 여자를 연행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이 게시물을..
답글
2008.06.01 10:02:49
[레벨:0]포인트:650point (80%), 레벨:2/100soulnscience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은 한국 신나이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이 글과 관련해서 져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면 한국 신나이에 신원을 공개한 저 자신이 감당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짊어져야 할 짐을 온몸으로 떠안고 상처를 입은 분들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 분들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명박정권을 물러나게 한 다음>을 논의하는 것이 급한 것이 아니라

<이명박정권을 물러나게 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정권은 여대야소의회라는 방패막

(여차하면 박근혜계에게 비굴하게 꼬리를 쳐서라도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전략과 함께)을 

아주 든든하게 믿고 막무가내로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들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정통성을 이미 잃어버린 현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비폭력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시민불복종운동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 주십사고 다시 한 번

신나이 회원과 비회원을 막론한 모든 분들에게 요청드립니다.

실정법을 위반할 수도 있는 시민불복종 운동을 정통성을 유지한 정권하에서 함부로 전개한다면

무책임한 정치적 실천이 되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총체적인 사회시스템과  헌법질서는 유지하면서도 반민주적 횡포를 일삼는 현정권의 퇴진을 유도할 수 있는 

적절한 시민불복종운동의 토픽들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시위만 계속 진행하는 것은 너무 희생이 클 뿐만 아니라

 현정권의 정책에 얹혀서 기득권을 수호하려고 몸부림치는 주류언론에 의해 악용당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화적 시위와 시민불복종 운동을 치밀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의 극대화방식으로 병행하는 것이

현정권의 퇴진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믿습니다. 

시민불복종 운동의 각론은 저보다 전문지식과 감각이 뛰어난 분들에게 맡기고

저는 세금과 공과금의 선택적 납부 거부, 공권력의 용역동원의 선택적 거부, 공권력의 정보독점의 선택적 해체같은 

큰 밑그림만 제시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시민불복종 운동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제 제안에 공감하는 분들은 제 양해를 미리 구하지 마시고 이 글을 퍼날라서 영향력 있는 곳에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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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5:20:54
[레벨:0]포인트:980point (68%), 레벨:3/100은빛나무
좋은 제안입니다.
님의 글에 힘찬 격려와 함께 행동하는 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시점에 있음을 느낍니다.
친미가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요즈음
마치 일제시대의 친일파와 같은 매국 행태를 그냥 관찰만 하는 것이 최선인가 하는 의문이 요새 많이 듭니다.
영성인의 무기력과 관조가 현실에서는 무슨 의미인지 회의도 들고요.
저항은 지속되고 바라보면 사라지는 환상이라면
환상놀이는 그냥 바라보는 놀이인가요???
우리는 영성이라는 도그마에 노출되어 조작 당하는 것은 아니지도 생각해봐야 할 듯

은빛나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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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5:52:05
[레벨:0]포인트:70point (77%), 레벨:0/100인올
soulnscience님 은빛나무님 댓글감사합니다.

그리고 soulnscience님 ....
저는 지금 <이명박정권을 물러나게 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장 젊은 여대성 여고생, 임산부들이 연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이 마구잡이로 맞고 끌려가고 있스빈다.
시민과 정경의 충돌을 막아주던 예비군은 경찰에 맞아 갈비뼈가 불어져 폐를 찔렀다고 합니다.
물대포에 맞은 여고생은 실명 위기의 상황 입니다.

제게는 이명박정권이 물러나는 것은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이미 행동하는 시민들이 십만을 넘어섰습니다.

비폭력 자발적 시민들이 이명박정부 퇴진의 방법을 실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 방법이 지금 촛불문화제와 대통령과의 직접적 소통을 바라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바로 행동을 하고 거대한 변화의 에너지에 힘을 보태자는 뜻이었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  이 방법의 진행에 있어서는 논의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들을 좀 지켜주세요.
영성인이 돌보지 않으면 과연 누가 이들을 돕고 돌볼수 있습니까?
촛불집회와 행진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가까이 계신분들은 시청으로 ....
서울에 계신분들도 시청으로 ... 이들을 지켜주세요. 후원해 주세요.

광화문에서 ... 효자동에서 .... 동십자각 앞에서 너무 많은 시민들의 희생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소올n사이언님이 제안하시는
저는 세금과 공과금의 선택적 납부 거부, 공권력의 용역동원의 선택적 거부,
공권력의 정보독점의 선택적 해체같은 방법도 아주 좋겠습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제가 떠오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당장 예비군 훈련 소집 거부가 있겠네요.

저는 지금 상황에서의 논의의 대상이 있다면 ... 내가될기회라는 맥락에서 ...
후일을 위한 정부 구성이나 헌번개정 등의 대안을 위한 것들을 논의할 수 있겠지요.
이것은 내가 될 기회라는 의미에서 ...
깊이 자각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맥락이지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